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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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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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것과 보이는것.

가끔 이게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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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하게 키우겠다는 함께사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출입국관리소의 재입국

허가받으러 혼자 갔는데 그래도 걱정되었는지 너무도 꼼꼼하게 알려주어  

생각보다 쉽게 일을 끝내고. 집에와서 꿀같은 낮잠. 사실 어젯밤 갑자기

자던중 껌을 뱉어야 한다며 일어나는 그분 덕택에 자는 내내 껌 언제

혼자 씹은건가 하는 궁금증으로 잠을 좀 설쳤어. 아침에 물어보니 껌씹는 

꿈을 꿨다는... 나 요즘 좀 주절주절 하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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