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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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지정된 자리에 그늘막을 치고.
이 그늘막 살까말까 마지막날까지 망설이다가 6킬로가 남는것을 혼자들고 신
주쿠에서 들고오느라 낑낑.
그러나 이날 밤 비가 마구마구 쏟아져서 제값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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