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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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연휴가 있어 올해 마지막이 될 캠핑을 다녀왔다. 유나네랑 같이가 트레일러를 하나 빌렸다. 화장실도 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전저렌지 가스렌즈도 있어 추운밤 아주 편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 땡깡한번 안부리고 잘 노는 유나 덕분에 더 기억에 남을 캠핑. 쏟아지듯 많았던 별이 아직도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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