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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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묘한 중성적 매력이 있는 유나짱.
내 핸드폰으로 이렇게 자기 집을 찍어놓았다.
저기 혼자 들어가 엄마가 먹지말라던 사탕을 몰래 먹고나왔다.
그런 장소인가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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