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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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7일 목요일

카노짱 전시회를 다녀왔다.
지하철을 4번타고 20분을 걸어서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거운 얘기가 오고갔지만
마음이 부딪친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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