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100% iPhone으로 포스팅되는 블로그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공항버스 기다리면서 서로 먼곳만 보았다. 알고 있었다. 울고있다는걸
나도 따라서 그냥 눈물이 흘렀다.

그때 엄마가
우리 사진찍을까. 한다
구세주같은 한마디.
엄마는 자꾸 눈을 감는다.
그 핑계로 그냥 웃어버렸다.

댓글 4개:

Unknown :

이거 보고 나도 울고... ㅠ_ㅠ
이모가 자꾸 눈 감는다는 말에 나도 웃는다.헤헤...

graziella park :

정말 오랜만이얌~
사진 보자마자 언니 울었구나..생각했는데 역쉬..ㅎㅎ
근데 혜원이랑 나랑 통했나봐~ㅋㅋㅋ

gocitrus :

새해인사할려고 몇일 전에 스카이프 들어갔는데 둘다 오프라인이더라고.
다들 잘 보내고 있지??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 우리모두
제부님들한테도 안부좀 전해줘.
보고싶구나. 동생들아.

zknee :

야 이사진..

난 너무 잼있다.
ㅋㅋㅋㅋㅋㅋ
난 다 극복해서 그런가.

we all nee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