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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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일 화요일

요즘에 뒤듯게 자아를 발견했다며 요리해 맹투지 중인 오빠를 위해 야채용 칼
을 장만했다.
칼에는 이름을 멋지게 한문으로 세겨주고.
피프리카랑 토마토 자르는게 장난이아니다. 오빠는 마치 야채가 노래를 부른
다고 말했지.
덕분에 주말에 맛있는 오빠의 요리을 먹는게 요즘의 낙이라면 낙.
어쨌든 새로운 취미생활에 나는 감사할따름.

댓글 1개:

zknee :

얼마나 사각거리면서 잘 짤리며는 야채가 노래한다는 표현을..ㅋㅋㅋ

we all need is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