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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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19일 토요일

오빠 회사에서 20주년 기념으로 복주머니에 2만엔 넣어서 줬다며. 어딨는지 찾아보라고 가방에 숨겨둠.
그냥 찔끔찔끔 쓰는건 의미가 없으니. 겨울용 이불로 결정!
신혼때랑 다르게 이젠 한이불 불편하다며 일인용 두개가 좋다며 의견일치를 본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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