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같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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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2일 일요일

오늘 내생일.
엄마가 생일이라고 보내준, 절대 내 의지로 고르지못 할 방울달린 꺔찍한 옷! 올케가 준 가방으로. 한껏 멋부려봄.
짱구랑 닭다리는 악세사리요~
기분 날아갈것 같애.

댓글 2개:

zknee :

옷예쁘다. 나도 가끔 엄마가 골라준옷이 새롭더라고 신기하고

gocitrus :

그지? ㅎ 너 인스타에 올려준 사진 뽀샵까지 해줬더라. 고맙다고 해야하는거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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